음악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가야하는 뉴욕 필하모닉 연주회 그렇지 않더라도 미국 뉴욕시티에서 멋진 경험을 하시고 싶으신 분들 이시라면 필하모닉 연주회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뉴욕 필하모닉 연주회 역사와 유래 뉴욕 필하모닉은 1842년에 거듭된 획기적인 창단의 순간부터 미국 음악사의 산실이 되었습니다. 뉴욕 합창단에서 시작해 1909년에 현재의 강인한 명성을 품은 뉴욕 필하모닉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필하모닉 역사는 미국 음악의 길을 걸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세계 무대로 발돋움 한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케스트라의 현황 뉴욕 필하모닉은 현재 David Geffen Hall을 중심으로 웅장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으며 그들의 음악적인 메세지는 전 세계를 아우르는 여정에 나서고 있습니다. 각 주기마다 다른 지..
추운 겨울 따듯한 날씨에 아름다운 비치로 여행 가고 싶다면 플로리다 마이애미를 추천합니다. 마이애미 Miami 마이애미는 플로리다주에 있는 도시로 가장 많은 인구가 살고 있습니다. 마이애미는 미국 플로리다의 남동부에 위치한 활기찬 도시입니다. 그곳은 아름다운 해변, 따뜻한 기후, 다양한 문화, 그리고 번창하는 밤 문화로 유명합니다. 마이애미는 약 463,000명의 인구를 가진 플로리다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다. 마이애미는 금융, 상업, 대중매체, 연예계, 예술과 국제 무역을 위한 지구촌 도시라고 합니다. 또 마이애미는 연속의 깨끗한 공기, 막대한 푸른 공간들, 깨끗한 식소, 깨끗한 거리들과 전 도시의 재생 이용 프로그램으로 미국의 가장 깨끗한 도시로 랭킹에 들어 있다고 합니다. 기후 기후는 여름은 매우..
미국에서 생활하는 동안 아프시거나 하실 때 어떤 약을 사야 하는지 헷갈리실 때가 있으실 겁니다. 또한 여성분들의 경우 어떤 여성용품이 좋은지 싼 제품을 써보고 미국 꺼는 안 좋다고 생각하실 수는 있지만 저는 퀄리티 좋은 제품으로 소개해드립니다. 미국 생활의 필수 비상약 1. 두통약과 감기약 Ibuprofen and Advil 미국에서 감기약의 종류는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감기에 걸리면 Cold and Flu라는 약이 있습니다. 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약이 효과가 없어서 일주일 내내 먹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럴 때는 Ibuprofen이나 Advil을 드시는 게 훨씬 효과적입니다. 소염진통제인 이 약들은 열이 나면 낮춰주고 진통과 염증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또한 두통이나 생리통에도 정말 효과가 좋습니다..
미국 생활하시다 보면 미국 물가가 진짜 비싸다 느끼실 겁니다. 그렇다고 쇼핑을 안 할 수도 없고 쇼핑하시고 영수증 버리지 마세요. 미국에서 돈 절약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영수증 리워드앱 Fetch, Receipt Hog, Ibotta, Rakuten 추천해 드립니다. 월마트(Walmart), 타깃(Target), 웨그맨스(Wegmans), 라이트 에이드(Rite Aid), 와와(Wawa), 쌤스 클럽(Sam's club), 쉿츠(Sheets) 등등 리워드를 해주는 앱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쓸수 있는 리워드 앱 소개 미국에서 살다 보니까 물가가 비싸서 몇 개 사지도 않았는데 돈이 너무 많이 나가더라고요. 기본 생필품을 사는 것도 100불 이상은 넘고 외식하거나 쇼핑 한번 갔다 오면 기본 100불은 어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