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트 Walmart, Target, Wegmans.

미국 대표적인 마트 Walrmart, Target, Wegmans 등을 소개 합니다.

Walmart

Walrmart는 한국의 이마트나 롯데마트 처럼 의류, 생활용품, 가전제품, 음식, 식자재, 핸드폰, 애견용품, 가든용품 등등 팝니다. 약국과 약들도 안에 있기 때문에 walmart 안에 있는 약국에서 코로나 백신을 맞을수 있습니다. 또한 약들도 잘 구비되어 있기 때문에 굳이 약국에 가지 않으셔도 월마트 안에서 사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약성 진통제와 같은 특수한 약들은 처방전이 있어야 사실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Walmart에서 파는 물건들은 보통 저렴한 편입니다. 하지만 저렴한 만큼 질은 조금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2불 주고 산 옷걸이들이 옷 무게에 못이겨 부러지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보통 오래된 옷걸이들에게서 나타난 현상이었던것 같은데.. 산지 얼마 안된 옷걸이들이 그렇답니다. 그래도 저렴하게 물건를 잘 구매 할수 있어서 walmart에 자주 가는 편입니다. 그리고 Asia food 코너에 가면 쌀이나 한국 라면과 고추장등 보실수 있고 종류도 다양해서 몇가지는 월마트에서 건지실수 있으실 겁니다. 김치는 야채 코너에 있고 만두는 냉동고에 있습니다.

Target

Target도 마찬가지로 의류, 생활용품, 가전제품, 음식, 식자재, 핸드폰, 애견용품, 가든용품 등등 팝니다. 약국과 약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월마트랑은 조금 다르게 이곳에서는 공장에서 만드는 용품을 주로 파는 것 같습니다. 월마트는 야채를 비롯해 과일 등을 많이 볼수 있는 편입니다. 타겟에서는 주로 화장품 옷 생활용품 등을 많이 다루는 것 같습니다. 타겟에서 파는 용품들은 질은 좋은데 비싼 편입니다. 그래서 저는 타겟을 많이 안가는 편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타겟을 정말 좋아 합니다.

 

Wegmans

Wegmans는 Grocery 마트로 식료품을 중심으로 팝니다. 그래서 식자재들이 싱싱하고 좋은 편입니다. 그리고 한국 음식 재료도 더 많은 편입니다. 여기 베이커리에서 산 치즈 케잌이 정말 맛있습니다. 그리고 스시를 만들어서 파는 곳등 포장 음식도 팝니다. 양념 치킨이나 아시안 스타일 누들 같은 것을요. 제 친구는 이곳을 너무 좋아합니다 월마트는 싫어하고요. 재료가 신선하고 종류도 많아서 이곳에서 주로 많이 장을 보는 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지역에 따라 있는 마트는 다릅니다.
저는 Walamrt나 Target을 가지 못할때에는 근처에 있는 Grocery마트를 주로 이용합니다. 가격이 비싼편이지만 식료품의 질은 너무 좋습니다. 안에 베이커리가 꼭 있는편인데 케잌들도 맛있습니다. 스시 코너도 따로 있어 초밥도 사서 드실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한국 라면을 어디서나 볼수 있는 데요. 라면이 드시고 싶으시면 근처 마트나 심지어 편의점에서도 사실수 있습니다. 직접 가보시고 비교해 보시고 자신에게 편한 곳을 찾아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